“우리는 계속되어야 한다”...엔씨가 지스타에 펼친 미래 콘텐츠의 포석(布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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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와 함께 여는 미래의 첫 장면—엔씨(NC)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지스타 2025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펼쳐진다.”[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11월 13일 개막한 지스타 2025 NC의 아이온2 체험존에는 인파가 몰리며 평균 2시간 대기 줄이 이어졌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김택진 CCO는 엔씨의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를 ‘게이머와 업계의 신뢰에 대한 책임’이라며 개발 철학과 비전을 밝혔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출시되는 2025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원작의 완전판을 목표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엔씨(NC)는 오프닝 세션을 통해 출품작 5종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아이온2(AION2) ▲신더시티(CINDER CITY)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Horizon Steel Frontiers)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의 각 IP(지식재산권) 총괄 프로듀서가 등장해 게임을 소개했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엔씨는 이번 지스타에서 ‘사람이 함께 얽히고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 있는 게임’이 자사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