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우수한 약으로 인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할 것"
동아쏘시오그룹, "우수한 약으로 인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할 것"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식’ 개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 15년 째 이어가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11.29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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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식’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식’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박은숙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7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동호 강중희 창업주가 창사 이래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왔다.

아울러 2013년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등 전 그룹사는 책임경영을 펼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식에서 “우리의 업을 잘 살리면서 성장을 이끌어 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여러분의 행복이다. 회사는 사람들과 정을 쌓으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이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자기 일을 잘할 수 있게 용기를 갖게 해주면 동료들과 저절로 친해지고 나아가 상부상조하면 일에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 사장은 “우리는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동아쏘시오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회에 보답하고 있다.

◇임직원과 퇴직 사우 모임 동우회 회원들, 15년째 훈훈한 나눔 ‘밥퍼나눔운동’ 이어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퇴직 사우 모임 동우회 회원들dl 700인분의 식사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퇴직 사우 모임 동우회 회원들이 700인분의 식사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2005년부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퇴직 사우 모임 동우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15년째 이어가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7일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나눔운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밥퍼나눔운동은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가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 5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과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더불어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후원금 365만 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300만 원을 지원했다.

정선영 동아제약 AD팀 대리는 “비록 한 끼 식사 대접이지만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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