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최빛나 기자] 예전과 달리 결혼정보업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다르고 변하고 있다.

지금은 배우자를 고르는데 있어 더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을 위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조건과 함께 결혼을 준비하는 미혼남녀가 늘어나고 있다 보니 이에 따라 사회적인 인식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누구와 결혼을 하고 평생을 함께 보내느냐는 일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중요한 선택이다. 그렇다 보니 결혼을 준비하는데 있어 현실적인 조건과 문제에 대해 더욱 신중을 가하는 미혼남녀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모토 아래 만족도 높은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소개 서비스를 벗어나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을 비롯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 매칭 시스템과 회원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1대 4 매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오직 회원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바로연은 기존에 결혼정보서비스를 받았던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총 3번에 걸친 인증절차로 신원인증 및 환불 시스템을 강화하고, 회사가 주선한 회원의 신원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객보호를 위한 장치가 무엇인지 고민과 연구를 통해 선보인 시스템이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CMO 이무송은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가입 상담을 받으러 온 예비 회원들을 직접 만나곤 한다. 좋은 만남을 갖기 위해 결혼정보서비스를 찾는 미혼남녀들이 정당하고 올바른 만남을 제공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잦아 걱정이 크더라"라며 “이러한 피해를 단절하기 위해서 철저한 가입 심사와 함께 환불 시스템 강화, 든든한 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했으니 바로연의 성혼 서비스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만남을 주선하는 차원이 아니라 성혼 그 이후까지 진심어린 조언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영자(CMO)가 되고 싶은 게 바람인 만큼 잎으로도 쭉 회원들과의 소통을 이어 갈 것이며 진심어린 어드바이스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바로연은 서비스 만족도평가 실시, 지속적인 CS 교육, 고객의 소리 반영을 위한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갖고 있다. 있다.
 
아울러 상류층, 기독교, 전문직 성혼, 재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며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결혼정보회사,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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