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공민식 기자] 박동수-이은화 동수상회 대표, 매니저가 지난 21일 동수상회 매장에서 단일품종과 관련해 소비자경제와 인터뷰를 했다.

박 대표는 단일품종과 관련해 올해 1월에 오픈했고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지 않아서 판매량이 많다고 보기는어렵다고 밝혔다.

또 한 쌀에 대해 고민하고 맛에 대해 생각하면서 밥상을 차려본 경험을 한 소비자들이 다시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수상회는 앞으로 사람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공유주방' 운영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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