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5년 이어온 '희망의 집고치기'
대림산업, 15년 이어온 '희망의 집고치기'
15일 서울 용산 해오름빌 찾아 자원봉사
그룹 건설사 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 임직원 참여
벽과 바닥 친환경소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 임준혁 기자
  • 승인 2019.05.15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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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소비자경제신문 임준혁 기자] 대림의 이웃사랑이 15년간 이어지고 있다.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전개해 온 대림은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대림그룹 임직원 50여명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대림 임직원들은 이날 해오름빌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벽과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또한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해 생활 공간의 에너지효율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외부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옹벽 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옥상에는 직접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이 뜻 깊은 땀을 흘렸다”고 소감을 전하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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