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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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강릉 펜션 사고로 사상한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던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가 사흘간의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19일 오전 대성고의 한 직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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