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11일 오전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황보고를 위한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열렸다. 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오영식 코레일 사장자리에 명패가 놓여 있다. 오 사장은 오전 전체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정인수 부사장이 현황보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