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11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검은 산타'가 미세먼지 발생의 최대 주범인 석탄 연료 사용 중지 실천 촉구를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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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11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검은 산타'가 미세먼지 발생의 최대 주범인 석탄 연료 사용 중지 실천 촉구를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