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쌍용차가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선물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성탄 맞이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까지 시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쌍용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미러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뀐다. 1주차는 최신형 아이폰 ⅩS, 2주차는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3주차는 트롬 스타일러이다.

추첨 결과는 오는 1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고객 사랑 보담의 뜻으로 해당 기간 구매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선물한다.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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