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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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서울시는 20일 안전문제로 올해 4월부터 통행을 제한했던 북악스카이웨이1교를 23일 오전 9시부터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개축 공사를 마친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2등급 교량에서 통과 하중을 총중량 21t에서 43.2t으로 높여 1등급 교량으로 성능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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