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고래밥’ 캐릭터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협업
오리온, ‘고래밥’ 캐릭터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협업
  • 임선영 기자
  • 승인 2018.09.14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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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후크 등 고래밥 캐릭터가 모바일 게임 속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 선사
(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오리온이 ‘고래밥’ 캐릭터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협업한다.

오리온은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펍’과 ‘고래밥’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개발 협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래밥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고래밥 특유의 ‘펀’ 콘셉트가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과 부합해 이번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과자 캐릭터가 모바일 게임으로 들어가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평소 고래밥을 즐겨 먹던 소비자와 게임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올해 6월에는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하면서 바다의 왕인 고래와 상어의 대결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빙고게임’을 패키지에 담으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고래밥 전체 매출도 꾸준히 오르며 월 매출 30억 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수 브랜드 고래밥이 상어밥 출시에 이어 모바일 게임으로도 재탄생하며 새로운 변신에 나서고 있다”며 “장수 제품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캐릭터 등 오리온이 가지고 있는 IP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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