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 열린다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 열린다
  • 장병훈 기자
  • 승인 2018.08.09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06.01. (사진=뉴시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06.01. (사진=뉴시스)

[소비자경제신문=장병훈 기자] 남북이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판문점선언 이행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북측에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꾸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9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남북 고위급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4·27 판문점선언 합의사항의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NSC 상임위원장인 정 실장을 비롯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34, 6층(서초동 대하빌딩)
  • 대표전화 : 02-2038-4446
  • 회장 : 한상희
  • 대표이사 : 윤대우
  • 발행인·편집인 : 윤대우
  • 법인명 : 소비자경제 주식회사
  • 제호 : 소비자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11
  • 등록일 : 2010-01-21
  • 발행일 : 2010-01-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지연
  • 소비자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소비자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pce@dailycn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