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의 특별한 제안’ 이벤트 진행…특성 강화 포인트ㆍ와일드카드 등 풍성한 보상 지급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소비자경제신문=임선영 기자] 넷마블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반란군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에서 신규 캐릭터 6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스타워즈:반란군’의 주요 캐릭터 아소카 타노를 비롯해 렉스, 비-윙 프로토 타입, 갈 색슨, 제국 슈퍼 코만도, 타이 디펜더 등 6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들과 더불어 신규 캐릭터 갤러리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자신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자와의 특별한 제안’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사용한 크레딧에 따라 특성 강화 포인트와 최대 전설 등급의 와일드 카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대표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120종 이상의 캐릭터 카드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