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옥시 전무(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가습기살균제사건 진상규명 소위원회 현안점검 회의'에 참석해 쉐커 푸자리(오른쪽 세번째) 옥시배상 대표가 웃음을 보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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