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4.27  update : 2018.4.27 금 09:56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경제 CEO-DATA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께 성장하는 금융 사회적 가치창출 이바지”하나금융그룹 , 국내 최대 규모로 사회혁신기업 지원키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하나은행)

[소비자경제신문=임선영 기자] KEB하나은행이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전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2기 모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을 미션으로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2기는 ‘사회혁신 체인지 메이커’ 를 테마로 해서 4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모집 후 심사를 거쳐 다음달 최종적으로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2 기 사업은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이들이 더 효과적이고 규모 있게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인 기업 당 최대 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지원 사업들과는 다르게 지원금 활용에 있어 제한 및 절차를 최소화하고 성과 창출에 필요한 항목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사회혁신기업의 편의를 도모했다.

최종 선발된 5개 사회혁신기업은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 기업별 담당 컨설턴트들과 함께 프로젝트 계획 · 수립에서부터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게 된다.

또, 기업의 희망 여부와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 기간 내  ‘성수 소셜 밸리’ 소재의 코워킹 스페이스 ‘엑스트라마일’ 사용 지원,  투자자 ·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자원 연계 지원  아시아 최대 임팩트 금융 네트워크인 VPN 의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 이라는 단어를 국내에 도입한 사단법인 SEN, 사회혁신 컨설팅 · 임팩트투자를 실행하는 혁신기업 MYSC에서 공동 주최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열정을 진정성 있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며 “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이들과 함께 성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영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에세이] ‘거룩함’을 요구하는 시대

[소비자경제신문=칼럼] 30년 전 일이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필자가 어느 날 아날로그 TV 채널을 돌리다가 희미한 영상 한 편을 발견했다. 옆집 전파가 잡힌 것이다. 영화는 '무릎과 무릎사이'. 제목도 이상했지만 내용은 당시 충격적이었다. 넋 놓고 끝까지 봤다.얼마나 쇼킹을 받았던지 사춘기 시절 한동안 볼펜이 잡히질 않았다. 지금이야 훨씬 강도 높은 영화들이 비일비재하지만 수십 년 전 영화로선 파격적이자 충격적인 소재를 담았다. 옆집에서 보던 방송이 잡히던 시절이었고 한 낮에 19금 영화를 동네 케이블 방송사에서 거

[이동주 칼럼] 사과와 권고

[소비자경제신문=칼럼] 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사건에 대해 담당교수 두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판결이 나와야겠지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는 것은 이 문제의 책임이 의사에게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분명해진 것을 뜻하므로 이에 대해 저 또한 같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유가족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4명의 생명이 죽었고 누군가는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에게 이러한 책임을 지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박재형 칼럼] 미투운동의 양면

[소비자경제신문=칼럼] 2017년 10월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허비 웨인스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였다는 여배우들이 소셜 미디어에 “#Me Too”라는 해시태그를 달면서 소위 미투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미투운동이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한 검사가 2018년 1월경 검찰 내부 통신망에 과거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공개하고, 이후 텔레비전 인터뷰에까지 출연하여 자신의 피해사실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미투운동이 크게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특히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문

[데스크칼럼]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은 시대의 흐름이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7일 결국 사의를 표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 신임 원장으로 임명된 지 보름 만의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인 김 전 원장이 금감원장에 임명된 이후 그는 보수 야당들의 눈엣가시였다.역대 금감원장은 초대 이헌재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금융감독위원회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으로 분리되기 전 대체로 국가 경제와 금융 정책을 책임져온 정부 부처와 기관에서 위원으로, 조직의 수장으로 활동했던 인사들이었다. 이에 반해 김 전 원장은 시민단체 출신의 비례대표

[소비자법률] 사은품 끼워팔기 상조상품 계약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

[소비자경제신문=소비자법률칼럼] 갑과 을, 병은 은퇴 후 정기 등산모임으로 교류하면서 노년의 외로움을 함께 달래는 국민학교 동창들이다. 이번 산행 직후에는 상조서비스가 막걸리 안주로 올랐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각자 가입한 상조서비스에 대해 모두 불만과 불안을 토로했다. 갑은 지난 2008년 5월에 A상조업체의 월 3만원, 10년 만기 상조상품에 가입했다. 갑은 퇴직 후 하나뿐인 딸로부터 용돈을 받아 근근이 생활해 왔는데, 작년부터 형편이 어려워진 딸네로부터 용돈을 받기 곤란해지자 상조상품 만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왜냐하면

[소비자원 기고] 증가하는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위해사고 대책 마련 시급하다

[소비자경제신문=기고] 식품알레르기란 특정 식품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말한다. 식품 섭취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중 면역반응에 의한 질환으로서 주요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 천식 등이 있고 심할 경우 과민성 쇼크나 심정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또 상대적으로 성인에 비해 어린이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편으로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 가공식품을 통한 식품알레르기 위해사고가 농산물이나 수산물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안전사고 취약계층인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