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제품력 인정받아 2년 연속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더샘)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더샘이 ‘제 14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뷰티 브랜드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샘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 14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뷰티 브랜드숍 부문에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더샘은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곳곳에 있는 자연 성분을 활용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숍 브랜드이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해외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더샘의 구경서 이사는 “2년 연속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기쁘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