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2.20  update : 2018.2.20 화 13:34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산업 IT·전자통신
SK C&C, IT 전문가 꿈꾸는 장애청소년에 '행복IT장학금' 전달장학생 모두 IT전문가가 꿈
(사진=SK C&C 제공)

[소비자경제신문=임선영기자] SK C&C 구성원들이 올해도 장애 청소년의 IT 전문가 성장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든든한 서포터가 됐다.

SK C&C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 8층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2018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구성원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SK C&C 행복IT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SK C&C는 고등학생 10명, 대학·대학원 신입생 10명, 대학·대학원 재학생 22명,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씨앗 2.0’ 장학생 10명 등 총 52명에게 9,6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별도 공고를 통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서류평가와 꿈·자기개발노력·진로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SK C&C 측은 “행복IT장학금에는 장애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만 하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IT기술을 통해 개인은 물론 사회에 더 큰 행복을 전달하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회사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SK C&C 구성원 기부자 대표로 행사에 참여한 정은주 수석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보니 참여 학생들의 IT인으로 성장하겠다는 강한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며 “우리가 모은 이 작은 정성이 미래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끄는 IT리더 양성의 마중물이 된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임선영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윤대우 칼럼] ‘남산 안기부,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아서’

[소비자경제신문=윤대우 기자] 장안의 화제작 ‘1987’을 보고 영화 속에 등장한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창피한 고백이지만 1987년 6월 항쟁의 분수령이 된 그곳을 여태껏 한 번도 못 찾았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롯데리아 본사 바로 옆 건물이란 사실도 최근에 알았다.동시에 남산 국가안전기획부 옛 5별관(대공수사국) 건물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잘 알다시피 치안본부의 상급 기관은 안기부였다. 영화 속 박 처장(김윤석 분)에게 지시했던 문성근 역할은 바로 ‘나는 새로 떨어뜨렸다’는 안기부장이다

[이동주 의학 칼럼] '배부른 돼지의 이야기'

[소비자경제신문=칼럼] 어느 정권에서나 의사들은 돈만 밝히는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은 공통적인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들의 주장은 언제나 ‘배부른 돼지’들의 투정으로 여겨집니다. 얼마 전에 광화문에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만 이를 보도하는 신문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이러한 국민들의 정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를 더 벌어야 만족하겠느냐’는 댓글들이 수두룩하며, 국민들 의료비 싸게 해주겠다는 정책인데도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네들 수입이 줄까봐 집단행동까지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현대판 음서제' 온상이 된 공직유관단체들의 채용비리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아직도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공직 유관단체 정규직을 선발하는 과정에 특혜 채용 비리가 판을 치고 있다. 이달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말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5년 동안 채용이 없었던 16개 단체를 제외한 256개 단체 중 200개 단체에서 채용비리가 946건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 임원 선임 승인 등을 받아야 하는 공직유관단체가 현대판 음서제도가 판을 치는 온상으로 변질됐던 셈이다. 채용비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