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화제의 영상팀] 2~3살 쯤 보이는 어린이가 초록 잔디 위에서 화려한 민첩성을 선보인다. 메뚜기 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아빠 미소를 짓게 한다. 혹시 축구선구 메시를 꿈꾸는 것 아닐까.

 

 

출처=페이스북/ Daily Picks and 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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