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2.14  update : 2017.12.13 수 19:35
소비자경제신문
상단여백
HOME 라이프 패션‧뷰티
KTR, 유기농화장품 수출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국내 기업 유럽 수출방안 및 인증 지원
(사진 출처=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소비자경제신문=최빛나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9일 프란시스 유럽 유기농화장품 인증협회 명예회장 등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화장품 유럽 수출지원 국제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KTR은 지난 5월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COSMOS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유럽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획득 방법 및 화장품 신고절차 등 화장품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COSMOS(COSmetic Organic Standard)란 독일의 BDIH, 프랑스의 COSMEBIO&ECOCERT, 이탈리아의 ICEA, 영국의 SOIL ASSOCIATION이 공동 설립한 국제유기농화장품협회(AISBL)의 인증 기준이다.

이날 세미나는 프란시스 COSMOS 인증협회 명예회장의 유럽 유기농화장품 인증 제도 설명과 KTR 인증운영팀의 유기농 화장품인증 절차 안내, KTR 글로벌총괄팀의 유럽 화장품 신고(CPNP) 안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란 2013년 7월 11일 이후로 유럽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적용되는 온라인 등록시스템을 말한다.

이날 발표자로 참여한 최상숙 충북대 화장품공학과 교수는 '국내 화장품법 가이드라인'과 함께 KTR 뷰티웰니스팀의 화장품 임상평가 및 기업지원제도 소개했다.

KTR은 특히 중소기업청의 '해외인증 집중 지원사업'과 '중국인증 집중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수출 중소기업에 해외인증 비용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KTR 관계자는 "최근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화장품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며 "소재개발에서 제품생산, 해외인증, 통관까지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최빛나 기자  vitnana2@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빛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칼럼
[새벽 에세이] 감사의 계절...가을이 저문다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창 밖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나뭇잎들이 자신의 옷 자랑하기 여념이 없다. 살고 있는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4계절 나무들의 변화를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안방 창문 너머 감나무에 주먹만한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장석주 시인이 쓴 ‘대추 한 알’이 떠올랐다.‘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현판에 걸려 있던 시를 처음 접했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멋진 시 라는 생각이 든다.

[이동주 칼럼] '의학 드라마는 이제 그만'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여기저기에서 아프다며 소리치는 아우성으로 응급실은 시장바닥이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응급실 베드는 모두 환자들로 꽉 차있었고 그 사이를 간호사들과 병원 직원들이 뒤엉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며칠 밤을 샌 것 같은 퀭한 눈으로 그 사이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친구는 응급실 문 앞에 어정쩡하게 서있던 저를 발견하더니 얼굴이 환해졌습니다.그 친구는 의대 다닐 동안 저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마치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저에게 달려와 제 손을 꼭 잡으며 “왔구나”라며 과할 정도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박재형 법률칼럼]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보고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 컨탠츠들의 폭력성, 음란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시청자의 BJ에 대한 후원 수단인 별풍선이 방송의 폭력성, 음란성을 부추기는 주 원인이라며,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습니다.이러한 의원들의 주장을 보면, BJ는 시청자들이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물할 수 있는 후원금인 별풍선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데, BJ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을

[데스크칼럼] 내로남불의 덫에 걸린 ‘슈퍼 공수처’

[소비자경제신문 칼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내걸었던 대선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선 전에는 가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로 불렸다.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공수처 구성의 밑그림을 살펴보면 공수처장과 그 아래로 차장을 두고 검사 30~50명, 수사관 50~70명 수사인원을 갖춰 최대 122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수처의 수사대상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원,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법관, 헌법재판관, 광역지방단체장과 교육감 등 외에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