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대우 기자)

[소비자경제=윤대우 기자] 경북 포항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초고층건물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가운데 세계 5번째로 높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내부와 외부 모두 진도 9까지 견딜 수 있는 공법으로 지어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당일 찍었던 롯데월드타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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