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경북 포항 지진 여파로 16일 치러질 예정이던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뒤인 23일로 연기됐다. 수능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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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오아름 기자] 경북 포항 지진 여파로 16일 치러질 예정이던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뒤인 23일로 연기됐다. 수능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