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스스로 열 내는 ‘2017 F/W 히트텍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 스스로 열 내는 ‘2017 F/W 히트텍 컬렉션’ 출시
  • 장은주 기자
  • 승인 2017.10.12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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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히트텍 대비 1.5배 보온성 갖춘 ‘히트텍 엑스트라 웜’, 특수 기모 제작  ‘히트텍 울트라 웜’ 등
(사진=유니클로)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유니클로가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새로운 히트텍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스스로 열을 내는 섬유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2017 F/W 히트텍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히트텍은 유니클로가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라이프웨어(LifeWear)’를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섬유 테크놀로지는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고, 얇지만 따뜻한 옷을 만들기 위한 유니클로의 노력이 돋보인다. 머리카락 10분의 1 굵기에 해당하는 섬유는 단열 작용을 하는 에어 포켓을 고안해 오랫동안 열기를 지속시킨다. 

또 흡습성이 뛰어난 섬유의 혼합율을 높여 드라이 기능을 더하고 독자 개발한 신축성 있는 원단의 사용으로 겨울철에도 매우 쾌적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2017 F/W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과 기모 안감으로 1.5배 높은 보온성을 갖춘 ‘히트텍 엑스트라 웜’, 두께감 있는 특수 기모로 가장 따뜻한 ‘히트텍 울트라 웜’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날씨와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넓혔다. 또 베이비 상품을 제외한 모든 남성용, 여성용, 키즈용 히트텍에 아르간 오일을 배합해 피부가 건조람 겨울에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출시되는 ‘남성용 히트텍 심리스 V넥’ 상품은 심리스(seamless)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활동하기 편안하며 와이셔츠 등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은 옷 안에 입어도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섬유 테크놀로지를 통해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킨 혁신적인 상품이다”라며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F/W 히트텍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한정된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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