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상하농원)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상하농원은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할로윈 축제 ‘상하농원 유령 대소동’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존 테마파크의 할로윈 이벤트와는 다르게 청정 자연 속에서 농원만의 맞춤형 할로윈 데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로,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총 3주간 주말마다 진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