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노랗게 익은 벼의 모습이 완연한 가을 날씨를 실감하게 만든다.
7일 경상남도 거제군의 한 논에서 잘 여물은 벼가 빼곡하게 황금빛 들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장은주 기자
balchickzoo@gmail.com
[소비자경제=장은주 기자] 노랗게 익은 벼의 모습이 완연한 가을 날씨를 실감하게 만든다.
7일 경상남도 거제군의 한 논에서 잘 여물은 벼가 빼곡하게 황금빛 들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