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참석

(사진=롯데그룹)

[소비자경제=장은주] 지난 19일 롯데 신동빈 회장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 단체는 1956년 미국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가 한국의 유력 비영리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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