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여름밤,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가 운치를 더한다. 또 해질 무렵 엠블호텔의 야경이 멋을 더하고 있다.
오동도는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은 곳으로 유명했다.
김현식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여름밤,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가 운치를 더한다. 또 해질 무렵 엠블호텔의 야경이 멋을 더하고 있다.
오동도는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은 곳으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