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사진=마리웨일237)

[소비자경제=김현식 기자] 마리웨일237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창업 특전으로 중소형 평수 매장의 업종 변경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마리웨일237은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업 특전으로 가맹비 면제와 무이자 창업 대출 최대 3000만 원을 비롯해 커피머신과 자동 그라인더 무상 임대, SNS 홍보 등 디저트 카페 창업에 필요한 제반 아이템들을 지원한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창업자는 개설 비용을 8평 기준 1000만 원 이상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업종 변경 희망자는 2000만 원 이하의 개설 비용으로 사계절 내내 불황 없는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 창업이 가능해진다.

마리웨일237 관계자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자체 공정을 통한 생산 단가 감액, 계절이나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 받는 세계 음료와 디저트 메뉴로 론칭 약 1년 만에 전국 100개 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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