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4월 매주 목요일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 진행

원앤원이 운영하는 42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이 배달의 민족을 통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출처=원앤원)

[소비자경제=이수민 기자]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42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이 배달의 민족을 통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4월 한 달 동안 각 요일별로 외식 브랜드를 할인해주는 ‘배민할인한데이’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매주 목요일마다 5,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 가능한 쿠폰 이벤트다.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원할머니보쌈·족발 메뉴를 고른 뒤 바로결제 단계에서 쿠폰입력창에 '원할머니보쌈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복 할인이 적용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할머니보쌈·족발 홈페이지 및 배달의 민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소비자경제>에 "봄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원할머니보쌈·족발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완연한 봄기운도 즐기고 맛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도 즐기는 즐거운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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