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정보람 기자]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가져다주는 브랜드 ‘르나드블랑’이 정식 론칭된다.

르나드블랑은 깨끗하고 순수한 성분을 그대로 담은 브랜드로 여성용 화장품 르나드블랑과 남성용 화장품 루블랑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라인 브랜드이다.

르나드블랑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광노화를 막고 피부를 보호하는 제주 엉겅퀴 추출물을 담고 있다. 또 강한 자외선을 비롯하여 땀과 열로 인해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르나드블랑은 토너, 에멀전을 비롯하여 에센스, 브라이트닝 크림, 아이 젤, 선블록, 폼 클렌저, 마스크로, 루블랑은 포뮬러와 폼 클렌저, 마스크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르나드블랑 브랜드 관계자는 “제주의 청정한 자연을 녹여 마치 북극에 사는 하얀 여우처럼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대한 갈망을 브랜드에 담았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르나드블랑을 통해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과 뜨거워지는 태양 온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주의 깨끗한 물, 바람, 토양에서 자라는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 르나드블랑은 오는 3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