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주택의 건축매니저 설계부터 건축까지 상담, 조율 등을 담당한다 (출처=한글주택)

[소비자경제=정보람 기자]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만족도1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한글주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집을 지을 때 중요한 것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고객의 요구의 정확한 반영이다. 한글주택은 전원주택 시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건축매니저라는 관리체계로 전원주택 시장의 브랜드화를 이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축 상담을 진행하는 매니저는 건축 상담을 위한 역할로만 존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한글주택 건축매니저’는 건축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계약이 완료된 후에도 모든 건축 과정을 파악해 건축주와 수시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한글주택은 건축매니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했다고 전했다.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통해 일반화된 전원주택 디자인 시장을 바꾸어 놓았으며, 단순히 시공 전 영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부터 완공돼 집에 입주하는 날까지 옆에서 가이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예비 건축주에게 완공된 주택을 선보이고, 시공실력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첫 프로젝트인 ‘모두, 열린 집’은 현장에서 바로 예비 건축주와의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맞춤형 전문 설계와 인테리어 상담이 가능하고 건축 시공 및 견적 산출도 함께해 볼 수 있다. 오픈하우스 관련 문의는 한글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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