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 출시

▲ 깨끗한나라 '보솜이'가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아기물티슈 2종을 선보인다. (출처=깨끗한 나라)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깨끗한나라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가 아기의 피부 건강을 위해 자연에서 얻은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아기물티슈 2종을 선보인다.

보솜이는 안전성과 사용감을 향상시킨 신제품 2종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모두 부드럽고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닦임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깨끗한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넓고 튼튼한 2중 안심캡을 적용해 신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이후의 아기들이 물티슈 캡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패키지 안전성도 강화했다.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는 예민한 아기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카렌듈라꽃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했고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천연 라임추출물과 피부 건강을 돕는 프로폴리스추출물을 함유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물티슈 등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성은 물론이고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였다”며 “아기의 피부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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