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강력한 자외선 효과로 여름에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퍼펙트 UV프로텍션 쿠션(마이 선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니스프리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마이 선쿠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 선쿠션은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게 피부를 정돈시켜주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 효과를 줘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주 생녹차수의 풍부한 수분감이 담겨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임없이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이니스프리 마이 선쿠션은 7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