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매진 및 최대 매출 기록 세운 수납장…7월 2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 락앤락이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에서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을 선보인다. (출처=락앤락 제공)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주방생활문화 기업 락앤락이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단독으로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을 선보인다.

락앤락은 7월 2일 롯데홈쇼핑에서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홈쇼핑 베스트셀러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은 지난 4월 방송 당시 전량 매진 및 락앤락 역대 홈쇼핑 최대 매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제품으로 자연친화적 디자인과 색상으로 침실, 아이방, 주방, 욕실 등 어디서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로 각광받는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져 습기에도 강한 것이 장점이다.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나 뒤틀림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으며, 먼지나 때 같은 생활오염은 가벼운 물걸레질만으로도 손쉽게 닦인다.

방송 중 전 구매고객에는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똔따렐리 멀티박스 4종 세트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똔따렐리 5단 서랍장을 증정한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은 플라스틱 소재 가구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며 “오랜만에 성사된 방송인 만큼 옴니모두스 수납장을 기다렸던 고객님들께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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