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은지 기자] 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명동은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명동 일대 상가들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 7~13일)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유커를 잡기 위해 매장을 붉은색으로 꾸미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은지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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