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 앞 광장에 대형트리 모습.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는 트리가 점등되며 연말 분위기가 점점 고조돼 가고 있다.

김정훈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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