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지연기자] 2013년 지펠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이 발탁되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결혼 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삼성 지펠'의 커뮤니케이션 방향과 일치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1일 삼성전자는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2013년형 프리미엄 가전 '9000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수납 공간의 색다른 혁신 '지펠 푸드쇼케이스 FS9000', 세탁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원스탑 세탁솔루션 '버블샷3 W9000', 7가지 바람을 제공하는 'Q9000' 에어컨 3종세트를 선보였다. 이날 삼성 냉장고 지펠 모델인 전지현이 참석하였다.

사진=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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