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최초 2,600mAH 배터리..최대 사용시간, 색상 완벽한 화질 구현..5.3인치 Natural IPS Pro LCD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팬택은 4분기 국내시장에 강력한 성능과 화려한 UX, 력셔리한 디자인의 '베가R3'를 선보이며 1위 제조사를 위협하는 국내스마트폰 2위 제조사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팬택 부회장은 24일 서울 강남역 인근 'M스테이지'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폰 '베가 R3'를 공개했다. '베가 R3'는 오는 25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본격 출시된다.

▲ [사진=이지연기자]

'베가R3'는 한 손에 들어오는 5.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사이즈를 갖추었으며, 제로 베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은 넓게, 폭은 좁게 구현했다. 한국인의 손 크기에 최적화된 5.3인치로 최적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배터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2,600mAH의 배터리 용량과 국내외에서 빠른 충전 시간으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마추었다. 1300만 화소 카메라도 더욱 보완했다.

▲ [사진=이지연기자]

<베가 R3 모델 '글램' 지연>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완벽하게 구현한 화질 Natural IPS Pro LCD와 혁신적인 사용환경 구현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재미있는 기능들 스트 액션, 베스트페이스, 캔버스 톡, 감정버블메세지와 필기모드, 미니윈도우, 앱

스 플레이 등  탑재하였다.

팬택은 24일 런칭쇼의 일환으로 2NE1, 세븐 등이 출연하는 '의 역습'서트를 오후 8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베가 R3 모델 '글램'>

 

[사진/영상=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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