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와 AHC의 컬래버…23일 오후 1시 50분 방송

홈앤쇼핑이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이엑스를 론칭한다.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이엑스를 론칭한다. [사진=홈앤쇼핑]

[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홈앤쇼핑이 완연해진 봄을 맞아 ‘AHC 4중 기능성 선쿠션’를 준비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22일 AHC의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이엑스’를 23일 오후 1시 50분에 리뉴얼 론칭한다고 전했다.

4중 기능성 선쿠션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이엑스 라인은 전 프로 골퍼 박세리와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는 AHC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골프 선수로 필드를 누비며 태양과 싸워온 골프 여제 박세리는 AHC의 선케어 디렉터로서 자신만의 선케어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4중 기능성 선쿠션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이엑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주름·미백·가려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사용가능하다.

시카 카밍 에센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태양으로부터 빼앗긴 수분을 급속 충전하고 피부를 지키는 보습 장벽을 세워 더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비건 인증을 마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완연해진 봄 날씨로 인해 많아진 야외활동을 대비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본격적으로 다가온 봄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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