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넥센중앙연구소서 진행…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

넥센타이어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소비자경제=권찬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는 19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번 단체 헌혈이 지난 18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넥센타이어는 매년 양산공장과 창녕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