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박성민 기자] 현대카드는 부가서비스를 받는 조건을 단순화한 '제로(zero)카드'를 내달 초 출시한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없더라도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현재 카드사들은 전월에 20만~30만원 정도를 결제해야 놀이공원 할인 혜택 등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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