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한층 진화된 에센스
골드 패키지로 더 퍼스트 라인만의 럭셔리 이미지 부각

LG생활건강이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발효용해물이나 유산균사균체)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공생, 함께, 같이)과 Micro(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50ml 17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50ml 17만원.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50ml 17만원.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