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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보
삼성전자 제품은 초기생산 불량이여도 1년 지나서 하자 발생시에는 A/S는 유상입니다..
삼성전자 지펠냉장고 구입사용 중입니다. 사용 한지는 4년 됐구요 A/S기간 지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인테리어용으로 전면에 사용한 강화유리가 자파현상으로 인해 폭팔했습니다.
깨졌다라고 해야 맞는건진 모르겠네요. 망치로 때려도 깨지지 않는다던 기스도 안난다던
강화유리가 혼자서 저절로 몇시간에 걸쳐 소리를 내면 깨지네요..유리생산과정에서
잘못 만들어지면 나타나는 자파현상이라네요 문제는 이게 1년 안에는 잘안나타난 담니다.
서서히 나타나는 거지요 강화유리니깐 강하니깐..ㅋㅋㅋ 삼성 상담실장이랑 통화했습니다.
"자파현상이다 자파현상인걸 아느냐" 상담실장은 A/s기간이 끝나서 유상수리다 라고 하고
초기생산할때 문제가 있는건데 와서 확인도 안하냐 하니깐 강화유리 자파현상으로 리콜이나
이런적 없어서 상관없다 하네요 그래서 그럼 초기에 문제가 있어도 팔아먹고 1년지나면 장땡이냐
하니깐 A/s기간 지나면 무조건 상관없다네요. 자파현상인지 확인은 저희 집사람 회사가 강화유리
제조업체라서 생산과장님이보고 한번에 제조 불량이다 자파현상이다 라고 말해줘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유리 갈고 만약에 1년있다 자파현상이 또 있으면 어쩔꺼냐 물어보니 유상수리 받으랍니다.
자파현상에 대해서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