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조영식
???저는 4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마무트 도봉점 에서 등산 티를사서 입고 집에와서보니
여러군데 올이 뜯긴것을 발견했읍니다 저는 다음날 4월 17일 날 등산을 가면서
아침부터 영업장에 가서 말하기가 그래서 하산해서 샵에 들러 옷의
상태를 보였읍니다 점원 아가씨는 샵에서 입고 나가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16일날 샵에서 옷을 입고 집에 오는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였는데
1시간 입고 이렇게 올이 뜯기는 옷 이라면 등산가서는 어찌입고 다녀야 하는지요?
제가 등산을 20년 다니면서 등산 옷을 사서 입었읍니다만
1시간 입고 올이 뜯기는 옷은 처음 봤읍니다
하자가 있는 옷을 환불하겠다는데 샵에서 입고 갔다는 이유로
점원 아가씨에게 이렇게 냉대를 받고 집으로 오는 마음이
너무나 답답해 이글을 올림니다
mammut 도봉산점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