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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mammut 도봉점

닉네임
조영식
 
 
 
 
등록일
2011-04-17 21:38:06
조회수
4431
 
 

???저는 4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마무트 도봉점 에서 등산 티를사서 입고 집에와서보니

여러군데 올이 뜯긴것을 발견했읍니다 저는 다음날 4월 17일 날 등산을 가면서

아침부터 영업장에 가서 말하기가 그래서 하산해서 샵에 들러 옷의

상태를 보였읍니다 점원 아가씨는 샵에서 입고 나가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16일날 샵에서 옷을 입고 집에 오는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였는데

 1시간 입고 이렇게 올이 뜯기는 옷 이라면 등산가서는 어찌입고 다녀야 하는지요?

제가 등산을 20년 다니면서 등산 옷을 사서 입었읍니다만

1시간 입고 올이 뜯기는 옷은 처음 봤읍니다

하자가 있는 옷을 환불하겠다는데 샵에서 입고 갔다는 이유로

점원 아가씨에게 이렇게 냉대를 받고 집으로 오는 마음이

너무나 답답해 이글을 올림니다

 mammut 도봉산점을 고발합니다

작성일:2011-04-17 21: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