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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
도시가스요금이 일반가정집인데 12월26일부터 1월 25일까지 요금이 총 1,273,640원이 나왔습니다.
너무 놀래서 바로 도시가스 고객선터에 전화했더니 요금이 맞다고 하네요.그런데 저희는 겨울에 한달 18만정도 소비하는데 1,273,640원이 나온겁니다.
전화했을때는 검침도 안왔다고 하면서 작년평균 요금에서 대충계산해서 요금을 넣었다고 하는데 분명히 기사님이 저희집 담을 넘어서 들어오는걸 발견하고 문을 따주고 검침을 받게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이상이 없다고 해놓구선 고지서에는 이렇게 폭탄요금이 나온겁니다.
가스가 누수가 됬으면 어디가 누수가 되고있다고 점검을 해주던지 계량기 보면 다 알텐데 대충보고 간게 분명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무슨 1년치 가스요금을 고지서에 청구해놓구서는 나몰라 하는 이 얌체같은 사람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