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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일단 억울한 저심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닉네임
킴스마트
 
 
 
 
등록일
2010-11-19 13:09:55
조회수
3919
 
 
11월6일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킴스마트에서 빵을 구매를 했습니다
(포장일자1030- 판매가능일자 1113)빵 인데 유통기간이 좀 긴듯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출산이 내일 내일 하고 진통이 오는 순간에 와이프와 빵을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겉에 빵살짝 먹기에 제가 반을 뚝잘라 맛있게 먹자 하는 순간 성인 엄지손
마디 정도 되는 푸른 색을띤 곰팡이가 안녕 하더군요 안 그래도 와이프가 애기가 작아서 걱정하는고 미안해 하고 있는데 죄를 지은것처럼 울더군요
일단먹은 양은 작은 소량이고 해서 진통과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동안 저는 마트에가서 항의를 했습니다.책임자가 나와서 쥐위에 상황을 보더니 사무실로가자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저는 본사와 연락 기다리겠다했구여
근데 22시쯤 전화가 오더니 저희 집 앞이니 나오라 하더군요 우리집을 어떻게 알고
너무 부담스럽고 내개인 정보 까지 유출이 된상태여서 더욱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방문에 이유는 역시 말뿐인 사과와 무릅을 꿇는 작은 액셕및 자기들에 입장표명
저는 그걸 원하는게 아니고 현상황이 와이프가너무 예민한 상황이라 저역시 그사람들 얘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본사랑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월요일에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새벽 3시30반정도에 진통이 심해 병원을 갔습니다.
와이프가 더욱 신경을 쓸것 같아 병원측이나 아내에게도 빵이야기를 더이상 하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순산을 하고 산모나 아이에게 이상이 없기에 안도에 한숨을 쉬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과 미안한 맘 업체측에 화가 났습니다. 일요일 역시 사과 저나도 없구여 기대도안했지만 월요일이 되구 12시가 다되어도 연락이 없기에 제가 가서 연락했냐 물었고 다행이 산모와 애기에게는 이상이없다 하였습니다. 근데 책임자의 태도가 6일과 너무 태도가 너무 다르더군요 왜 연락이 없냐 하니 기다려라 주말이지않냐 기다려라란말뿐 그래도 저는 걱정할까 방문해서 이상이 현재는 없다고 했는데 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녁 무렵 빵집 사장과 점장을 만나 얘기를 했는데 역시 빵에 대한 문제가 있을시 책임을지겠다하며 문서도없이 구두로만 말하더군요 그러면 당신들이 그만두면 난 어디다 얘기하냐 말을하자 분사에서 서류 애기는 안했다 저를 이해 하려하지않고 자기들에 입장 표명과 그럼 언제까지 책임을 지어야 하냐 저한테 오히려 묻더라구요 내가원하느건 정말 시원한 해결방안 과 본사의 사과인데 더욱 저에 화를 부추기던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두분들도 자식을 키우고있다고하는데 이사람들 안되겠다 점장이란 사람과는 이야기가 되지 않아 빵집 사장하구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름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에 해결방안을 찾자 하더군요 그래서 점장빼고 화요일날 다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킴스마트 본사는 화요일 역시 연락두없구요 점장을 빼고 서로간에 합의를 보자고 하엿습니다 저의 제안은 산모가 불안한 마음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 하니 편히 쉴수 있게 산후조리의 비용과 추후 아기가 빵에 대한 이상시만 보상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으며아기를 단보로 거래 형식이 되어 초보 아빠로써 맘이 또애려왔습니다.아기 때문 이라도 악한 맘은 추후도 없었구여 (산후사 끝나고 종합검진을 받고 이상이 없을시에 는 산후까지만 이구요검진 비용은 청구) 내일 다시 전화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금일 만난 자리역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산모와 애기가 이상이 없다고 하자 두가지 조건이 터무니없고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여 그부담이 저희 마음 보다 클까요 마지막으로 저에게한말은 신고해라 난 위생 점검만 한번 더 받으면된다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화난다 정말 저역시 신고한다 라는 맘과 소비자 상담소 언론매체 제보및 혹시나 하는맘에 킴스 본사에 제가 저나를 했는데 이러한 일이 있는지 모를 뿐더라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아직 두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 여기에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자기들에 불이익만 감추려는 해당 업체와 킴스마트가 고객을 대응 하는 자세 너무 기분나쁘며 돈없고 빽없으면 내돈주고 맘편히 사먹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우리아이에게는 부모입장으로 이러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빵 제품과,사진 보관중)
너무 억울해서 잠을 이루지못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있으시다면도와주세요

작성일:2010-11-19 13: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