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무실에서 광동제약에서 나오는 비타500원 구입했더니 전화가 왔더라구요~몇사람 점심대접을하고 싶다고...그래서 아는분 몇분을 오시게해서 점심을 먹는데 잠시 설명할게 있다며 광동파이니들 플러스라는 식품을 설명했어요~~그래서 저 외 두사람이 구매를 하기로하고 지로로 결제하기로했어요~식품을 얼마 먹었더니 투통이 심해져서 담담자한테 문의했더니 교수라는분이 전화가와서 그럴싸하게 애기를하더군요~그래서 반품시기를 놓쳤어요~에효~~그런데 그 식품을 8각중 4각을 다먹어도 먹으면 먹을수록 고통스러웠어요~정말 거짓말 조금붙여 죽는줄 알았거든요~~얼마나 심하게 앓았는지 입안이 헐어 물도 못먹을정도였거든요~~그래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더먹다 큰일나겠다며 남편이 그만 중단하라고해서 중단하고 담담자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반품기간은 지났고...결제날이 다가와서 지로를 보낸 곳에서 결제해달고 문자가 왔길래 결제를 안했더니 결제날짜이후 3일째 되는날 전화가왔더군요~이런애기저런애기 끝에 제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파죽을뻔 했다니까 “안죽고 살아계시네요”라고 대답을 하더리구요~~아마도 결제하는곳은 사체업자들 통해서 하는듯하는데 전 지로아닌 카드 결제를 할려고했는데 카드결제는 안된다했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의심스러운곳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어찌해애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