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원짜리 HP복합기를 2년 정도 사용한후 수리를 요청한중 2009년 9월 새제품으로 교환하여주었습니다(본사 취지가 부품교환을 어설프게 해주어서 문제생기게하느니 새제품으로 교환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히는 취지라고 설명을하면서...) 

그러나 알수없는 고장은 계속되고 10분안의 거리에 있는 AS센타는 방문할때마다 2000~25000원의 출장비를 요구하였고 본사의 접수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는 너무나 지루하고 무책임한 반복적인 답변만 들을수있었습니다.

새제품으로 교환후 2개월안에 문제가 생길시 무상이라는 이야기는 이제서야 하면서 기사가 안내를 안하지 않았을꺼라는 이야기만 하는군요.

저의 요구는 무상으로 수리하여 제자리로 가져다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수리비와 출장비를 더해보면 구입가격과 맞먹습니다. 

녹음기 틀어놓듯이 정해진 규정만을 이야기하는 한심한 안내원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규정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교묘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무엇인지요...좋은 해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