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2025년 5월달에 셔츠에 화장품이 묻어 크린토피아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겼고 세탁 후 탈색이 되었습니다.의류심의를 맡기면 보상 받을수 있다고 해서 크린토피아측에 셔츠를 보냈고 인천쪽에 의류심의를 맡겼습니다.그 뒤로 크린토피아 측에서 6개월동안 진행과정에 대해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6개월 후 제 과실이나 제조사 과실로 보상해줄수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의사도 안물어보고 탈색부위에 비슷한색으로 염색을 해서 보내왔는데 이것도 너무 눈에 띄어서 입을수가 없는 상태입니다.만약 세탁업체 과실을 증명하면 보상해준다고해서 제가 다른 곳에 의류심의를 보냈습니다.의류심의 보낸지 일주일 후 2차 의류심의 결과에서는 세탁업체 과실로 나와서 심의 결과지와 함께 셔츠를 다시 크림토피아 측에 보냈고 한달이 지나 연락이 왔는데 옷값의 10프로인 7만원를 보상해준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드라이 크리닝 맡겨서 다른문제가 있덕적도 없고 제가 화장품을 바꾼것도 아니고 미루고 미루다가 담장자도 바뀌고 70만원짜리 옷문제 해결해준다는게 보상 7만원이라니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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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접수] 크린토피아, 의류 탈색 후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