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트카인 Gcar 중복으로 결제했음에도 환불처리도 사과한마디없이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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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등록일
2025-11-15 18:02:31
조회수
76
11얼7일 Gcar앱을 이용하여 11월8일 09:30~15:30까지 사용할 렌트카를 예약했고 이용료 32,700원을 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런데 다음날 11월8일 1호선 송탄역에서 차량픽업시 스마트키기능이 이상으로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았고 상담원은 전날 결제금액 32,700원을 취소하였고
송탄역에서 5키로 떨어진 다른 곳에서 픽업하는것으로 소나타를 32,700원 재결제를 하였고 새로운 픽업장소로 이동하는 택시비 4,800원을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택시비는 차량반납시 이용요금에서 차감하겠다고 또 다른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다. 소나타반납시 택시비 영수증을 전달하였다. 7일날 결제했던 32,000원은 환불처리가 되어 11월10일에 환불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 11월 14일 저녁 8시에 통장정리를 한 후에 발견된 롯데렌트카에서 출처를 알지 못하는 두건의 결제 금액이 추가로 결제가 된 것을 확인했고 택시비 4,800원도 아직 입금을 받지 못해
오늘 11월15일 오전 9:30분에 상담원과 통화하여 두 건 즉 11월8일 날짜로 10,310원과 17,590원이 더 결제가 되었음을 알렸고 택시비 4,800원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다만 7일에 결제하고 8일날 취소했던 32,700원만 환불을 받은상태다 확인후에 다시 전화를 주십사 전화를 끊었다.
내 입장에서는 더 환불받아야 할 금액은 10,310+17,590+4,800원 토탈 32,000원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금액은 내가 이미 환불받았던 금액과 같은 32,700원과 같은 금액인것이 혼란을 야기할 수 있었다. 롯데에서 종종 자주 쓰는 수법이다. 이것은 롯데렌트카에서 당일 8일에 네사람의 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 충분히 혼동되어 실수를 할 만한 조건의 금액이었다.
그러니까 차량이용료 10,310원 그리고 17,590원 토탈27,900원이 나의 동의없이 추가로 더 결제가 되었고 심지어는 이금액을 결제했다는 확인 문자조차도 보내지 않았다. 톨비조차도 결제 문자를 보냈는데 왜 이 두 건은 확인문자가 없었을까?
나는 이렇게 추가로 결제된 두 건의 금액이 무슨명목인지 확인하고 싶었고 더불어 4,800원 택시비 요청을 하려고 전화했던것이다. 그러나 롯데렌트카 직원 세사람은 단한사람도 추가 결제한 부분에 대한 사과가 없었고 나는 그들과 이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느라 무려 1시간 58분동안 통화를 한 후 나에게 환불해줘야할 금액은 모두 32,700원이라고 확답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그 과정에서 또 나를 속였다. 비정상적으로 결제되었던 10,310원은 이용료로서 원래는 15,110원인데 택시비 4,800원을 차감한 금액이고 17,590원은 보험료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 돈을 청구하기전에 송탄역에서 이미 청구했던 32,700원을 취소한 후에 청구를 했어야 맞다. 이 돈을 왜 다시 중복해서 청구했는지 나는 끝내 알 수 없었다.
내가 불만을 신고하고 싶은것은 (1) 단몇천원 톨비까지도 결제한 금액을 문자로 알리면서 나 몰래 결제한 두건의 금액과 택시비 정산은 그 어떤 문자알림도 없었다. 명백하게 또 한 번의 차량이용료를 내 통장에서 단 한마디 말도 없이 훔쳐간 것이었다. (2) 빠져나가지 말아야했던 ₩32,000원을 또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환불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업무처리 미숙으로 불편을 줘서 미안하다고 최소한 사과정도는 했어야 맞다. 사과 한마디없이 무려 2시간을 전화로 실갱이를 해서 아침부터 서로 에너지소모에 감정만 겪하게 만들어 아무일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3) 그들에 말에 의하면 내가 이미 결제했던 두 번의 32,700원은 모두 취소가 되었다고 나한테 말했지만 나의 통장 어디에서도 취소확인이 안되었고 차량이용한지 5일이 지난 오늘 롯데렌트카 Gcar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중복 청구된 32,000원은 영원히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을것이다.
내 통장에는 오로지 한 번 7일에 결재하고 8일에 스마트키로 차문을 열 수 없어서 취소했던 그 금액만 취소처리로 되어있다. 나는 이 통화과정을 통해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이 작은 금액이라고 롯데렌트카 Gcar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주인허락없이, 마음대로 deposit 되어 있는 카드에서 함부로 인출을 해갈 수 있는 것인가? 실수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다가 2시간이 지나도 자신들의 실수라는것을 인정하지도 않은 채 시종일관 속이려고만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고객을 우롱하고 무시하고 예의없음에 나는 참을수 없어 롯데렌트카 Gcar를 공정거래를 하지않고 고객의 돈을 마음대로 갈취하는 회사로 고발한다.
더군다나 이 돈을 환불받으려면 매출전표를 롯데렌트카로 보내줘야 환불을 해 줄 수 있다고 나에게 협박을 하는데 이는 자기들의 실수를 무마하기위한 서류요청이고 나에게 잘못한것도 모자라 니에게 일을 시켜 저들의 실수를 차단하려는 의도이다.
작은돈이라도 고객에게 정직하지 못한 채 고객에게 불친절한 매너와 예의로 일관했으며 롯데렌트카 Gcar의 실수를 고객에게 전가시켜 하잘것 없는 작은 돈인 32,000원으로 고객에게 진노를 사게 만든 롯데렌트카 Gcar를 고발한다.
작성일:2025-11-15 18: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