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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구
2채를 예약했고 같은 예약자라 추가금액은 한번에 내도 된다고 해서 같이 결제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일반인인 제가 육안으로 봐도 바로 보이는 간단한 하자도 잡지 못했고 제가 이를 말했더니 자료를 주면 대신 접수한다고 했고 완료했다고 답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이 확인해보니 수정자료가 접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를 건의했고 담당부서 확인 후 연락 준다더니 한 남자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뿐이었고 중대하자가 아니니 어떤 책임도 배상도 못하겠단거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알아보고 연락달라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아 그냥 포기하려는 맘에 계약건 2건에 대해서 아직 시행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환불해달라고 문자릉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가 와서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이미 돈을 다 받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도 배상도 안 하겠다는게 기업에 횡포이지 않나요..
개인이 상대하려니 힘이 들고 무시만 하네요.
너무 억울해서 제보합니다. 도와주세요.